꿈꾸는 나무

로또당첨확률 계산 등수별 정리

아마 우리나라사람중에서 로또를 해보지 않은 분들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로또를 구매한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 3등 당첨된적도 없습니다.. 기껏해야 4등인데 그것도 지난 10년간 3번정도뿐 안되는데..

그래도 소액으로 하기 때문에 크게 부담은 되지 않습니다.. 로또가 처음 나왔을 때만 하더라도

한장당 가격이 2000원이였고 

1등당첨금이 100억이 훌쩍 넘는 적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이로 인해 한 장당 가격도 1000원으로

내리고 세금은 그 때 당시는 22%였지만.. 지금 현재는 33%로 올렷으며 1등 당첨금 액수도

그 때와 비교안되게 10억정도 나오더라구요..

로또는 매주 토요일 SBS에서 발표하는데 정확한 시간은 아래 표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로또당첨번호는 총 6개와 1개의 보너스 번호로 이루어져 있는데.. 보너스 번호를 제외한

6개가 모두 일치하면 모두가 열망하는 바로 1등입니다..

1등에 걸릴 확률이 무려 약 8백15만분의 1인데.. 이 확률은 우리나라 인구가 5천명이라 가정하고

우리나라 사람 모두가 로또 1장을 산다고 가정했을 때.. 대충 6명의 1등당첨자가 발생하는 셈입니다..

아래 표는 1등부터 5등까지 당첨확률을 정리했는데..

당첨금 지급장소는 1등의 경우 농협은행 본점에서 지급하고 2등과 3등의 경우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4등과 5등의 경우는 일반 판매점과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