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생 처음으로 전입신고를 하다
제가 작은 나이도 아닌데.. 아직까지 제 호적이 제 부모님 밑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지금 따로 살고 있긴 한데.. 고시원에 살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전입신고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그냥 놔두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제가 모은돈으로 작은 전세집을 얻게 되었는데..
서울에 전세값은 왜 이렇게 비싼건지.. 말이 투룸이지만 실질적으로
정상적인 방이 아니기 때문에
가격이 그 나마 상당히 다운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소중한 전세값을 지키기 위해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았는데.. 이런 일들이 제 또래 친구들은
아마도 여러번의 경험이 있었겠지만.. 저는 이제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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